대한내분비학회

일차임상진료위원회

명칭

국문	일차임상진료위원회
영문	Committee of Medical Practitioner

위원회명단

직위	이름	소속
이사	박석오	박샘내과의원
간사	정의달	대구 엔도내과의원
자문	박희백	델포이내과의원
자문	양태영	태영21내과의원
자문	윤석기	천안 엔도내과의원
자문	이성근	이샘병원
자문	하승우	하승우내과의원
위원	김군순	대전 엔도내과의원
위원	김정미	김용기내과의원
위원	김종호	좋은삼선병원
위원	김지훈	홍익병원 내분비내과
위원	김형진	김형진내과의원
위원	남수민	연세나음샘내과 ·마취통증의학과의원
위원	문성수	나사렛종합병원 내분비내과
위원	송민수	이수내과의원 갑상선/당뇨클리닉
위원	신동우	늘편한신내과의원
위원	이수형	나비샘내과의원
위원	이신준	좋은문화병원 내분비내과
위원	진현정	제주의료원 내과
위원	한정훈	프렌닥터한내과의원

설립에서 현재까지

2015년 1월 1일, 송영기 이사장의 임기 시작과 함께 '개원의 위원회 (Committee of Clinical Practice)'가 신설되었고, 2017년부터는 현재의 명칭인 '일차임상진료위원회(Committee of Medical Practitioner)'로 바뀌었다.

구성목적

대한내분비학회의 장기적 성장동력은 내분비학에 관심을 가지는 의료인의 증가에 따른 인적자원의 증가라고 생각한다. 내분비학회에서 운영중인 개원의 연수강좌, 내분비 마스터코스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개원의의 참여확대를 통해 학회의 인적자원 증가에 일조한다. 그리고 프로그램 구성에 개원가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에 대한 자문을 한다. 또한 내분비학에 관심을 가진 전공의와 내분비 전임의를 수료한 전임의와의 상호유대에 힘쓰고 향후 진로설정시에 필요한 내용등에 대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한다.

전망

일차의료기관 개원의와 비대학병원 봉직의로 이뤄진 본 위원회는 내분비대사 분야 모학회의 위상에 걸맞게 당뇨병, 갑상선, 골대사 등 유관학회의 1, 2차 병원 회원들과의 교류 플랫폼 역할을 하고자 한다. 또한 내분비학 전공 후학들의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자 개원과 봉직 진로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내분비 진료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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